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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40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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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가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5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 [사진=아이뉴스24포토DB]

지난 2015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 [사진=아이뉴스24포토DB]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현재 정은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주연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2013~2014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5년 '돌아온 황금복', 2018년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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